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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원장의 유튜브 동영상 - 부부 갈등이 자녀를 병들게 한다 - 부부상담/대구부부상담/부부갈등해결/대구심리상담/드림웰심리상담센터 덧글 0 | 조회 248 | 2020-02-05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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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드림웰 심리토크' 채널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드림웰심리상담센터

원장 김지우입니다

요즘 부부상담을 받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담당하는 전체 상담 중에

약 절반 정도가 부부상담일 정도로 많습니다.

가정의 위기가 정말 심각하다는 사실을

저는 실제 상담현장에서 절감하고 있는데요.

부부 사이가 좋지 못하면 당사자들도 괴롭지만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은 부부갈등으로 인해 그 자녀들이 어떤 피해를 받는 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각종 신경증으로 상담받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따뜻한 관심을 받지 못했거나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어릴 때

부모님의 불안정한 모습이 투영된 결과로 인해

열등감이라든지 강박증 그리고 피해망상증과 같은

신경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들이 불안정한 이유는 뭘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부부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핵심적인 요인인데요.

사람은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고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랍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에게 부모님은

정신적인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부 사이가 좋고 화목하면

그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렇지않고 부부 사이에 갈등이 심하고 자주 싸운다면

그 아이의 정서가 불안정해지겠죠.




네, 맞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심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이고

특히 어린시절의 환경이 더욱 중요한데,

환경이 불안정하면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린 시절의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각종 신경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자녀가 어릴 때 그 중에서도

영유아기 무렵에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이나 존 볼비의 애착이론에서

부모역할론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제가 현재 유튜브에서 진행하고 있는

심리상담을 잘 하는 방법과 관련된 영상 시리즈에서는

저의 7번째 저서인

트라우마 치유와 자기계발을 위한 심리멘토링’ 이란

책을 텍스트로 삼는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요.

이 책 59페이지에는

‘부부 갈등이 자녀를 병들게 한다’라는 소제목이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책을 참고해서 계속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자, 그렇다면 부부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되는 걸까요?



첫째, 부모의 눈치를 자주 보게 됩니다.

부부싸움이 언제 또 일어날지 몰라서

항상 부모님의 기분을 살피고 분위기가 험악해질까봐

계속 눈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까 봐 다른 사람들의 눈치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자기 부모님이 서로를 싫어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면

자존심이 상하고 수치스럽기 때문입니다.



둘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이한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손톱을 물어뜯는다든지

머리카락을 뽑는 증상,

틱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인 동시에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정서적인 불안정과 애정결핍증이 불러 일으키는

강박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지나치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는 극단적인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아이의 기질에 따른 차이 때문인데요.

만약 아이의 기질이 억세고 강하다면

부모에게 반항을 하게 되고

반대로 기질이 약한 아이는 부모가 화를 내고

혼을 낼까 봐 무서워서

아예 착한아이 행세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금 말씀 드린 이런 현상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각한 증상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릴 때 형성된 부정적인 자아상이

열등감과 피해의식, 강박증을 불러 일으키고

대개는 사회공포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사회공포증은 대인기피증, 발표공포증, 시선공포증을

아우르는 증상인데, 남들의 눈치를 자주 보는 것

사회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대인관계가 어려워지고 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아예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항심이 심해지면 비행청소년이나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그와는 정반대로 사회적인 모범생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착한아이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심리증상인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정서적인 불안정이

원인이 되어서 나타나는데

그것은 어릴 때의 가정 분위기,

즉 부모의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릴 때 부모의 부부사이가 좋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해서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요인으로 인해 여러가지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죠.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심각한

심리적인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사이가 좋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정서적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나이가 들어서도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의 정신적인 환경인 부모의 부부사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부부갈등이 심화되고

이혼율이 높은 시대에는 그 자녀에 대한

심리적인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하겠습니다.


***


자, 오늘은 부부갈등으로 인해

그 자녀들이 어떤 피해를 받는 지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다음에도 심리상담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멘토링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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