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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원장의 유튜브 동영상 - 강박증의 핵심적인 키워드는 의심입니다│2부 덧글 0 | 조회 411 | 2022-02-03 00:00:00
dreamwell  


↓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ZIRxS0AhLg





안녕하세요.

심리멘토TV의 김지우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강박증의 핵심적인 키워드가 왜 의심인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강박증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인데

그것은 자신의 기억 속에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고 또다시 그런 피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피해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에 자꾸 불길한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불길한 생각으로 인해 불안해지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이 세상은 안전한 곳이라고 믿지 못하는 불신이 의식의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믿지 못하는 것, 즉 불신은 의심입니다.

그래서 강박 증상에 시달리는 분들은 세상은 안전한 곳이 아니라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심이 안 되고 끊임없이 의심의 눈초리로 주위를 살펴보게 되는데

의심이라는 안경을 쓰고 있으면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불신, 즉 의심을 해소할 수 있는지

《우리 마음속의 의심을 해소하고 강박 증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심을 해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의심이라는 안경을 벗어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의심이라는 안경은 우리의 마음에 매우 단단하게 붙어있기 때문에 억지로 벗어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자칫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다가는 마음에 더 심한 상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심은 생각이고 생각은 안 하려고 하면 할수록 강화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길한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의심이라는 렌즈의 색깔을 바꾸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관념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관념은 판단하고 분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람은 이래야 되고 저러면 안 돼 등등

관념은 모든 것을 상대적이고 대립적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확실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정관념 또는 신념체계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리고 우리는 관념이 좋은 것으로 규정한 것들을 많이 갖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욕심인데요.

욕심이 강할수록 집착도 강해집니다.


그리고 좋은 것은 붙잡으려고 하고, 나쁜 것은 억누르거나 없애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의 욕심과 관념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데요.

우리의 관념에 비추어보면 강박증은 나쁜 것입니다.

자꾸 불길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나쁜 것이죠. 또한 그럴 때마다 불안해지는 것도 나쁜 것입니다.

강박증의 특징이 불길한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그럴 때마다 불안해지는 것인데

이런 현상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길한 생각은 과거의 기억과 연관되어 있고, 그 기억은 당연히 끔찍하게 무섭거나 두려운 장면이겠죠.

그래서 그 기억도 나쁜 기억인 것입니다. 그래서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이 저항인데요.

이 저항이 계속 갈등을 커지게 하고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겁니다.


 


이 대목과 관련해서 제가 여러분께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첫 번째 질문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강박증이 없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이고요.

두 번째 질문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강박증이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입니다.

이 두 가지 질문 중에 대답은 한 가지에만 "예"라고 하셔야 됩니다.

나는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강박증이 없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또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강박증이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도 되고 싶다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질문에 "예"라고 대답을 하셨습니까?

아마 "나는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강박증이 없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첫 번째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신 분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가 만족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내가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강박증이 없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은

"나는 욕심을 채우고 싶다"라는 뜻이고, 그것은 욕심을 내려놓기가 싫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욕심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이 말은 욕심에 휘둘리며 살게 된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결코 의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습니다.

욕심은 채워질 수도 있지만 채워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불확실하고 불확실하다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의심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는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강박증이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두 번째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겁니다.

나는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욕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의심이라는 렌즈의 색깔을 바꾸는 방법

경직된 우리의 관념을 유연하면서도 수용적으로 변화시키는 것데요.

이 말은 무늬만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 진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짜 긍정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도 괜찮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도 괜찮아"라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나쁜 것, 부정적인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들은 우리의 관념이 그것을 나쁜 것, 부정적인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일 뿐이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하나의 현상이나 사물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면 관념이 바뀌고 관념이 바뀌면 관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고 그럼으로써 그만큼 받아들이기가 쉬워지게 되죠.

그리고 그럴 때 의심이라는 렌즈의 색깔이 차츰 안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의 반대말은 안심입니다》라는 영상에

제가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그 영상을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의 바탕에 안심이 확실하게 자리 잡게 되면 의심은 사라지고,

의심이 사라지면 불안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이 해소되면 강박 증상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은 어떻게 하면 불신, 즉 의심을 해소할 수 있는지

《우리 마음속의 의심을 해소하고 강박 증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는 내가 의심하는 대상이 정말로 이 세상과 다른 사람들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내가 의심하는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ZIRxS0Ah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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