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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원장의 유튜브 동영상 - 감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감사 VS 불만] 덧글 0 | 조회 152 | 2022-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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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멘토TV 김지우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감사하라, 그러면 삶이 기적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감사’를 하게 되면 우리 체내에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어

기쁨이 충만해지고 또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것을 얻고 싶은 갈망으로 인해 감사하기를 한다면 오히려 실망과 좌절만 더 커지게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억지로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자기의 내면에 감사보다 불만이 더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사’와 가장 가까운 말이 무엇이지를 생각해 보면 아마 ‘긍정’이라는 용어가 쉽게 떠오를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살기를 원하죠.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을 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이토록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는 '감사'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감사하기를 하는 이유도 결국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 감사일기를 쓰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런데 감사와 관련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감사를 위한 감사는 억지 감사가 되고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감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잘 되고 싶은 욕심에서 의식적으로 감사를 끌어올리려는 과잉 노력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일기를 쓰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남들을 존중하고 예의를 갖춘다는 점에서 자주 해야 하겠죠.

그리고 감사일기도 꾸준하게 쓰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사소한 일도 감사하게 느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일기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처음에는 쉽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숙제처럼 여겨진다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되는 순간 갑자기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감사일기를 쓰는데도 내 인생이 기적적으로 달라지기는커녕

스트레스만 심해지는데 굳이 이것을 계속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라는 기대로 인해

감사일기 쓰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여기서 감사일기 쓰는 것을 그만두면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계속 쓸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기도 합니다.


자, 이쯤에서 우리는 한 번쯤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내 안에 감사가 많은가? 아니면 불만이 많은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하고 자신의 내면에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그래서 "내 안에 감사가 불만보다 많다"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리면 나는 진짜 감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감사는 척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에 속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 내면의 감사가 더 커지게 될 겁니다. 그것은 크나큰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내 안에 불만이 감사보다 많다"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리면

나는 감사한 사람이 아니라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감사는 불편한 감정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 내면의 불만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약 내 안에 감사가 충만하다면 나는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굳이 감사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모든 것은 이미 충분히 감사하니까요.

하지만 내 안에 불만이 충만하다면 '감사하기'보다는 먼저 그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감사하기'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불만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저는 그런 분들에게 감사일기 대신 '감정일기'를 써보라고 권해드립니다.

감정일기는 말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일기장에 적어보는 것인데

자신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과 그에 대한 느낌을 글로 쓰다 보면

자기 내면의 불만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차리게 되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감정일기를 꾸준하게 쓰다 보면

자신이 욕구불만에 시달리며 사는 근본적인 이유도 알아차리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임으로써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죠.

그리고 그런 불만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고통스럽고 괴로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이 전혀 행복하지 않고 괴롭다고 느껴질 때는 자기의 상황과 마음 상태를 어떤 식으로든지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 괴로움을 억누르고 자기 안에 가둬버리면 괴로움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게 되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면 괴로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과 고통스러운 마음 상태를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면

설령 만족할 만한 도움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상당히 진정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만약 가까운 사람들 중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성직자나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과 고통스러운 마음 상태를 글로 써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므로 글을 쓰는 동안 마음이 차츰 진정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한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과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감정일기를 꾸준하게 쓰다 보면

자신이 행복하지 않고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도 알아차리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무의식이 정화되면 자기 내면에 억눌려 있던 근원적인 사랑이 드러나면서

불만이 충만한 삶이 감사가 충만한 삶으로 바뀌게 되는 체험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기적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입니다.


자, 오늘은 우리가 좋은 것을 얻고 싶은 갈망으로 인해 억지로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자기의 내면에 감사보다 불만이 더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의 핵심적인 요소인 '감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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