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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공적인 인생 만들기10 - 싫지만 미워하지 않는다 덧글 0 | 조회 709 | 2014-11-30 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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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만 미워하지 않는다

 

 

김지우(시인, 드림·웰심리상담센터 원장)

 

 

사람들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을 싫어하고 또 미워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을 어찌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그렇게 살았다. 나도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미워하고 사랑할만한 사람만 사랑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내가 기독교인이 되고 나니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며 예수님은 원수를 더욱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말씀대로 살기로 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미운 사람은 마냥 미울 뿐이었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할 엄두가 도무지 나질 않았다. 그런 생각 때문에 내 자신은 옳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까지 여겨졌다. 그래서 나는 고민과 갈등에 휩싸였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독사의 자식들아…’ 하면서 미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내 머릿속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래서 나는 성경을 다시 읽고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께 이 의문에 대한 대답을 구했다.

다음은 그때 내가 하나님께 드린 질문과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대답이다.

 

 

Q : 예수님은 진실로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실 만큼 겸손하시고 ‘사랑’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런데 왜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사랑하지 않으시고 그토록 미워하셨는가요?

 

A : 아들아, 예수는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잘못된 믿음을 미워한 것이지 결코 사람을 미워한 것은 아니니라.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겼느니라. 왜냐하면 그들이 그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살게 되면 결국 멸망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나니. 그런 잘못된 믿음은 사단이 넣어준 생각에서 비롯되었느니라.

아들아, 예수는 곧 ‘나’이며 나는 ‘사랑’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결코 미워하지 않느니라. 너희가 알거니와 예수는 간음하다가 붙잡혀 온 여자도 용서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 자기를 못질하는 자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장 34절)라고 기도하지 않았느냐. 그러하느니라.  진실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니라.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곧 뉘우치고 회개하는 자들은 결코 정죄를 받지 않고 용서를 받게 되나니. 내가 세상을 심판하는 것을 여태까지 미루어 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는 내가 사단을 끔찍하게 저주하고 미워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으니라. 오히려 사단을 불쌍히 여기나니. 왜냐하면 사단은 나를 대적코저 하나 결코 나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니라. 사단도 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나니. 사단의 권능은 너희에게는 통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도저히 통할 수 없느니라. 내가 말 한 마디만 하면 그 즉시 사단은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결코 나올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단조차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구원’받게 되기를 바라노라. 그리고 마침내 그런 날이 오리니. 그 날이 곧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때이니 그때서야 비로소 새로운 세상 즉 천국이 이 땅에서 시작되느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45가지 질문」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이 대답을 듣고서야 예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운 사람을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미워하지 않을 수는 있지 않을까”라는. 그리고 그렇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미운 사람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그것은 성령께서 내게 주시는 작은 지혜요 깨달음이라고 여겨졌다. 그래서 나는 그 때부터 싫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자 왠지 모를 기쁨이 내 안에서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 때부터 어떤 사람이든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지금의 내 마음은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졌다.

 

독일에는 유대인들의 묘비가 있다고 한다.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6백만 명이나 가스실에서 목숨을 잃은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싫어는 하되 미워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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